임플란트 부족한 골이식 ‘분쟁’ 불 붙는다

팬데믹 끝나니 이젠 ‘빈대믹’ 소식 개원가 화들짝

활동 치과 1만9087개소·치의 2만6801명

세계 치·의대 평가 연대 43위, 서울대 44위

기초치의학 등돌린 학생들 진학 의향 불과 3.3% 그쳐

‘아듀, FDI 2023’ 한국 치과 위상 재확인

올해도 국제 표준 선도, 한국 세계 위상 높였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강건강 관심 제고

국내 치대 교수 풍광 사진 JPD 표지 장식

대구지부, 연탄으로 사랑의 온기 전달

“교합과 전신건강 강조한 선친 열정 이어갈 것”

전효찬 원장,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서울대치과병원, 페루서 의료봉사 ‘나눔 실천’

전국 장애인 치과진료 발전 방안 모색

수원분회, 저소득층 주민 의료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