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심평원 청구프로그램 먹통 복구 시간은 미지수

“갤럭시북 구입 시 원클릭 6개월 무료”

갈수록 안하무인 ‘덤핑 광고’ 환자들이 속고 있다

실제 폐·휴업 시 환자에 공지한다면? 치협 “의료 기관개설자 권리 침해”

국민에게 올바른 치과 관련상식 전달 중점 추진

“회무 알리고 듣는 역할 소통도 충실히 하겠다”

치의 국시 예비시험 5년간 14개국 응시

치과의원도 방염대상물품 설치 의무화 추진

치과 보험 현안 해결 전국 보험이사 혜안 교류

내년 4월 총선 대비 정책 제기 선언

중증 장애인 새 임플란트 보철 제시

바다 건너 필리핀까지, 치협 참된 인술 전파

국제도시 인천, 인구도 치과도 성장 쭉쭉

치협, 전문지 정례브리핑 현안 공유

심평원, 체질 개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