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마약류 관리 강화

진단서·처방전 등에 점자 표시 의무화 추진

2022·2023 비급여 진료비 자료 제출 12월 마감, 미제출 시 최대 200만 원…

“뭘 쳐다봐 내가 동물이냐” 치과 행패 징역형

급여 임플란트 개수 확대, 국민 뜻 모은다

불법 광고·무면허 의료기관 적폐 해결방안 없나?

임플란트 드릴링 땐 하악 신경관 침범 주의

국내 활동 치의 증가율 매우 가파르다

교과·수련과정 인정 기준 개정 논의

치협, 공보의 처우 개선·지원 적극 나선다

전 회원 PC·모바일 속으로 ‘디지털 치의신보’ 톺아보기

잇몸·뼈 동시 재생 치과 임플란트용 멤브레인 개발

치의병과, 군장병 구강 건강 향상 전력 “충성”

키르기스스탄에 퍼진 한국 치의 의술 ‘온정’

3억 경품 내건 ‘KDX 2023’ 풍성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