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8 치과위생사 유휴인력 재취업 독려 적극 추진

23/06/28 “임원은 곧 공인” 치협 집행부 한 뜻

23/06/28 “1인 1정당 30만 명 가입” 13보의연 본격 시동

23/06/28 최전선 구강보건 전투 완료! 자일리톨버스 연평부대 찾다

23/06/28 침윤 마취 시 니들 함입 주의하세요

23/06/28 금연 지원 사업 치과계도 적극 참여 요청

23/06/28 무면허·치과기공사 치과 개업 사기·집유

23/06/28 의협, 전공의 폭행 교수 윤리위 회부

23/06/28 젊은 치의 유혹 사무장치과 해마다 7.6명 가담

23/06/28 치구협, 요양원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 교육 실시

23/06/28 김병훈 교수 100억 규모 국책과제 수주 쾌거

23/06/28 임플란트 주위염 해결 길잡이 제시 ‘눈길’

23/06/28 서울시 초등생 올바른 양치질 교육 앞장

23/06/28 손영탁 경북치대 연구원 APDC 포스터부문 수상

23/06/28 치병협, 치과병원 의료 질 향상 방안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