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학’주제 호응 높았다

양혜령 여치 부회장 우리당 中 연수 참가

‘구강보건지도자 과정’ 명칭 변경하라 치과위생사협회. 단국대에 요구

[정기춘 원장 성공경영(132)]경영에 있어서 하나의 완벽한 비법이란 없다

“여치의 잠재적 리더십 개발” 여성 첫 건치 공동대표 김 진 연세치대 교수

두경부암 완치 길 열리나 호주 암센터 획기적 치료제 개발 곧 시판

“자율징계권 확대해야” 이세진 약사회 이사 주장

창간 기념사/안성모(발행인)

서치신협 세미나 Schulz-Walz 박사 초청 특강

예네트워크 중국시장 깃발 상하이에 최고급 클리닉센터 개원

“코골이 어린이 성적 떨어져” 성격 장애 가능성도

국민들, 치과의사 이미지 긍정적 “63.7%” 친절·전문직·수준높은 진료…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 대내 전략]

창간 기념사/박종수(치협 의장)

(가칭) 한국센스블 치아이식연구회 장상건 병원장 열강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