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모델 제시하겠다” 홍원표 일산병원장 기자간담회서 강조

총회 분과委 도입 검토

“치과의사 될래요” 중고생 장래희망 의사군 2위

지부 정기총회 본격 돌입 3월 14일 광주 등 4개지부 스타트

불행중 다행 대구지하철 치의 및 가족 피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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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치의전문의 첫 배출 10개과 올해말 전공의 뽑아 2004년부터 수련

“의료서비스도 이제 통신망 시대” 원격진료 특허출원 급증

“전문의제 치협안 대부분 반영” 치과의료 광고기준 제정해 알리기로

개원가에 돈 요구 怪편지 유포 의료보험료 과다청구 고발로 협박

“치대동기 인터넷 카페서 만나요” 동창회도 이젠 온라인서

鄭협회장, 김성순 의원 면담 치과계 현안논의

진료비 전산청구건율 95% 병원급이상 23.6%서 41.8%로 급신장

“메신저 서비스란?” 쪽지, 문자전송, 파일 송수신도 간편하게

모 전문지 치의 탈세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