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치의 교류 폭 넓혔다 안성모 부회장/김성욱위원 방북 성과

의료계·약계 단체 신년교례회 성료 상호 협력기조를 구축

의료급여 정신과 수가 10% 인상 복지부, 병원계 건의 반영 조정

김재성 원장의 우표로 본 치의학 (2)

<집행부 동정>

매복치 단순,복잡 상향 조정 치협, 개정사항 개원가에 배포

약사회, 직선제 논의 활발 투표방식·일정 등 집중 토의

전국수련병원 21개과 전공의 정원 미확보

임상치과교정 분쟁 Q&A

제880번째 이야기 작은 턱이 아름답다?

치과병,의원 X레이 현상액 처리시 위탁업소 행정사항 준수 무방

치위협 정기총회 25일 사회복지협서

임프란트 수술 1일만에 “끝” CT사용으로 술전 모형에 지대,의치 조절

한의협, 남북교류사업 급물살 구체적인 지원합의서 교환

<의료법,의료사고 따라잡기(9)> 신경치료 끝낸 치아가 골수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