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병과 창설 53주년 기념식 열려

지난해 癌 진료환자 25만명 보험공단

<사설> 수가계약 결렬 공단은 협상의지 있었는가

구강진료 분담인력 양성·활용 심포지엄 발제강연 “진료 분담인력 수급 균…

이혁 치협前총무이사 장남 이주봉 前서울지부장 3남 화촉 등

<여백> 갯벌 박병기(作) ’84~89 백악사진예술동호회

첫 기초치의학 학술대회 성료 “기초치의학 붕괴는 없다”

주사제 ‘줄고’ 항생제 ‘늘고’ 2/4분기 약제급여적정성 평가 결과, 심평…

전국치과기공소 대표자 총회 성료 석해석씨 의장, 서명권씨 부의장 선출

치의신보 <여백·릴레이수필 모집>

구강진료 분담인력 양성·활용 심포지엄 지정토론 “의료향상 위한 치위생…

<집행부 동정> 치협 임원

기초치의학간 교류 ‘술술’ 7개 기초치의학회 모여 등

치의학용어집 발간 수순 밟는다

에이즈, 말기 암환자 개발중 신약투여 가능, 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