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시험제 연구 만전을 기해달라” 鄭협회장 국시원장 환담

의약분업 만족도 높아졌다 복지부서 밝혀

분업 후 ‘아파도 참는다’ 경질환 41.6% 병의원 안가

환자에게 진료태도 `중요" 의사들 무성의한 말에 병원 옮겨

치협 홍보 역량 강화 鄭협회장 “직접 챙기겠다”

의약분업 긍정평가 아직 ‘시기상조’ 박재용 한국보건행정학회장 등

복지부 PL센터 설립 제조물 분쟁 적극 대응키로

TMD 환자 덴탈케어 애로 많아 악관절장애로 통증·구강관리 어려움

“담배는 멀리 칫솔은 가까이” 치협 범치과계 금연세미나 성황

소화기관 용약 과다 처방땐 급여로 인정 못 받아

복지의원 폐업 증가 추세 심평원, 적정성 평가로 200억 절감

JADA 최고 `정보원" 미국 6개 잡지중 최고

<치의학의 미래> 한국미용치과회 김석균 / 한국미용치과회 회장

회원 불이익 최대 방지 치협 법제팀, 현대메드인 간담회

<도표로 보는 뉴스> 치의학교육이 나갈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