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동정> 치협 임원

학회인준규정에 합당땐 치협 최대한 인준노력

<릴레이수필(871)> 큰 아버지댁 김수경(서산의료원 구강암예방 연구소…

4+4제 대학입시 지각 변동 학구열 높은 지역 치과병원에 문의 잇달아

치의학회 사무실 치협회관 3층에 마련

<여백> 알 수 없는 길 김태진(作) ’77 경희치대 졸업

“亞 소아치과인 한자리에” 대한소아치과학회 등

1人 평균 13회 병의원 찾아 공단 2001년 통계

<학술행사 일정표> (2002. 11. 4 ~ 12. 18)

진료분야별 전문심사 정착 본원 7개→9개, 8명→13명 확대

장애 아동들 크게 웃었다 2002 치아건강잔치 대성황

치과계 인사 한나라당 선대위서 활약 황규선·양영태·김본수 원장

“치협도 재무장 할 때” 의협·한의협 역량강화 수십억 특별회비

구강내과학회 30년史·대국민용 홍보책자 발간

대통령선거 정책 평가단 출범 의협 대규모집회 지난달 27일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