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20 미분류 의약품 복지부가 결정 의사와 약사단체간 의견 대립으로

00/05/20 경희大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에 정재규 부회장

00/05/20 서울치대병원 임상연구동 준공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

00/05/20 “복수단체 인정” 철회하라 한의협 서명운동

00/05/20 치협 전국 사무국 직원 연수회 지난 13·14일 개최

00/05/20 “전문의 치협案 설득 총력” 시행委서 대책논의

00/05/20 “옛날의 금잔디… 추억 더듬어? 연세치대 2회, 졸업 25주년 상봉

00/05/20 “치위생과 억제 정책 풀어라” 치협에 적극 협조 요청해와

00/05/20 서울 아·태회의 개최 장소 확정

00/05/20 치대 교육제도·교과과정 집중논의 한국치대 교육협의회

00/05/20 오송단지 국가서 집중 육성 보건원·진흥원·식약청 등 이전

00/05/20 <사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배려 치과계가 앞장선다

00/05/20 전문의 표기 광고게재 불가 공보위원회 치의신보 광고기준 마련

00/05/20 보건산업 벤처기금 1백억 조성 진흥원·UTC벤처(주) `투자조합"…

00/05/20 <시론> 몫을 주자 이재윤(본지 집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