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2 “원장 딸 만남 원해 치과 불 지르겠다”

23/02/22 건보재정 2년 연속 흑자 수가 계약은 ‘난항’ 전망

23/02/22 의료인 면허취소법 치협 무대응? “사실 아냐”

23/02/22 ‘의료인 면허취소확대법’ 저지 투쟁 치과계 총집결

23/02/22 치의학회 고유목적사업 개발 절실

23/02/22 허위 치과 진료 보험금 편취 설계사 덜미

23/02/22 선관위, 2차 정견발표회 진행 방향 집중논의

23/02/22 “한국 치의 동남아 진출, 치협이 지원합니다”

23/02/22 성동구회 회원 간 친선교류

23/02/22 턱관절장애 심포지엄 이유 있는 ‘인기몰이’

23/02/22 채규삼 열린치과봉사회 신임 회장 취임

23/02/22 “치의학연구원 유치 경쟁 대신 법안 통과 총력”

23/02/22 치협·충남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맞손

23/02/22 공통 현안 해결 “치과계 한 가족 함께”

23/02/22 중랑구 치·의·약 “음주문화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