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만 995건 女치의 스토킹男 징역1년

곤충 눈 본뜬 치과용 구강 카메라 개발

치과계 2년만 뭉쳐 남북의료 협력 모색

치의학회, 치의학 제고 위한 역할·현안 논의

단국치대 연구진 저명 해외저널 잇따라 게재 눈길

열치, 해외까지 퍼지는 따듯한 온정 나누다

이해형 교수 ADM Fellow 회원 영예

연세치대 동문들 운동하며 ‘웃음꽃 활짝’

조선치대병원 44년 역사…재도약 박차

전남대·오스템 치과의료 기술 발전 ‘맞손’

KAOMI, 3개 단체와 학회 발전 MOU

연세치대 교정과 화합의 장 열다

‘개학 100주년’ 김명국 명예교수 발자취 전시 화제

서울대치과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펼쳐

손큰바다 교수, 경북치대에 1천만 원 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