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수련과목 통합치의학과 추가

전치부 임플란트는 왜 어려울까? - 이정삼 원장

치과의료 소외계층과 20년 동행 ‘씹는 즐거움·환한 미소’ 선물

“회원 행복, 치과의사 가치 위한 문화예술 활동 큰 보람 느껴”

치과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한국 치과계 역사 기록·정리 현대치의학 나아갈 길 제시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 2월 21일

경기지부 회장단 선거 2월 8일

‘청년일자리장려금’ 2년 동안 연간 1200만 원 지원

박태근 협회장 신년사

우종윤 대의원총회 의장 신년사

영상치의학회 방사선 책임자 교육기관 추가 지정

새 치과위생사 4575명 배출

송호택 이사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 강력 반대

호주치과위생사 업무·맞춤구강관리 교육 습득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