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인’ 성공전략 논의장 열린다

“장애인 위해, 이동치과진료 최전선 20년 달렸죠”

임플란트 픽스처 식립 구강상태 고려 신중해야

무면허 의료행위 지시한 치의 징역·집유

문자만 995건 女치의 스토킹男 징역1년

곤충 눈 본뜬 치과용 구강 카메라 개발

치과계 2년만 뭉쳐 남북의료 협력 모색

치의학회, 치의학 제고 위한 역할·현안 논의

단국치대 연구진 저명 해외저널 잇따라 게재 눈길

열치, 해외까지 퍼지는 따듯한 온정 나누다

이해형 교수 ADM Fellow 회원 영예

연세치대 동문들 운동하며 ‘웃음꽃 활짝’

조선치대병원 44년 역사…재도약 박차

전남대·오스템 치과의료 기술 발전 ‘맞손’

KAOMI, 3개 단체와 학회 발전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