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6 전자태그 인식 도입…의료폐기물 사각지대 개선

22/04/06 “회원 권익 추구 기관지 사명 다해달라”

22/04/06 불소도포, 치면세마 등 일부 수가 신설·개정

22/04/06 영유아 구강검진 6월부터 1회 추가

22/04/06 치협, 의료기사 국시 응시자격 인증대학만 주는 요건 추가 반대

22/04/06 “골치아프다” 임금명세서 무료로 쉽게 받아보세요

22/04/06 비급여 통제 저지 ‘비상’ 치협 역량 총동원 대처

22/04/06 개원가 행정부담 완화 대회원 온라인 서명 추진

22/04/06 광주, 세종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낮은수가 · 행정불편 “울고싶다”

22/04/06 주희중 치기협 회장 재당선

22/04/06 “여성 치의 권익 향상 넘어 사회공헌 단체로 진화”

22/04/06 美 치의 84%, 직업적 통증·불편감 호소

22/04/06 2022 스마일 런 페스티벌 6월 개최 유력

22/04/06 정책연 100번째 연구 발주 달성

22/04/06 충치는 다시 느는데…구강보건실 “태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