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의사 60%, 원격 의료 ‘부정적’

치주질환 원인 영구치 발치 10년 새 2배

팬데믹 시대, 치과 커뮤니티케어 “효과 있다”

높아진 환자 감염의식 치과 민원 ‘주의보’

근관·수복치료 힘든 발치 환자 동의서 작성 필수

서치신협 골프대회로 친목 ‘굿 샷’

35년 묵묵히 진료 봉사 보람…행복감은 ‘덤’

경기도 구강보건 전담부서 필요 ‘공감대’

강릉원주대치과병원 “연탄 온정”

정 진 교수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내정

연세치대 동문들 “열정으로 똘똘 뭉치다”

마포구회, 희망장학금 1150만원 전달

경북지부 ‘사랑의 도시락’ 온기 전달

“내 지역 치과위생사 내가 키워요”

경희의료원 개원 반세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