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맞은 치과 개원가 기대반·우려반

“경북지부 현안 청취 소통 후 회무 반영 노력”

시골 치과의사 보라 원장 ‘촌마을 차차차’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지원 확대 국감서 ‘죽비소리’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4년, 치과는 아직도 ‘열악’

스텝 간 원활한 의사소통 ‘경청’과 ‘대화’ 기본

치과종합보험 재물 손해 5% 인하, 배상책임 평당 390원 인상

개원가 직원급여 세후 임금 관행 바꿔야

의료인 감정노동 매우 심하다

내년 4월 총회 상정 선거관리규정 개정 스타트

용봉치인의 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하나 된다”

‘턱관절의 날’ 맞아 턱관절 건강 중요성 알리다

지난해 치과병·의원 의료급여 진료비 2196억

신의료기술 인증 자가치아 골 이식술 “오직 하나”

치협·치병협, 치과계 동반 성장 화합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