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예방 헬스케어 표준 목표 재확인”

  • 등록 2026.03.11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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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덴오믹스 DAY’ 행사 도약 청사진 공개
신제품 ‘덴어스’ 출시, ‘OBD’ 시장 확대 예고


차세대 구강건강 진단 및 솔루션 전문기업 덴오믹스가 신제품 론칭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나섰다.

‘2026 덴오믹스 DAY’행사가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열렸다.

덴오믹스 주주 및 유저, 전국 치과대학 예방치과학 교수, 치위생(학)과 교수, 국내외 파트너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Brand New, Grand Leap of DENOMICS’라는 대주제 아래 덴오믹스가 성장해온 과정의 결실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허대욱 덴오믹스 대표는 회사의 미래 전략과 관련 우선 4.0으로 업그레이드된 오랄 마이크로바이옴 검사인 ‘OBD’의 경우 지난해 대형 보험사와 납품 계약을 했고, 현재 국내 최대 검진 기관과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잡았다.

이어 국내 광 PCR 분야의 최고 기술을 보유한 성균관대학교 권오석 교수팀과 치과 현장형 검사 시스템인 ‘R-OBD’ 2차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유통했던 프로덴티스 대신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사인 뉴질랜드 블리스사와 손잡고 덴오믹스 자체 브랜드인 ‘덴어스’를 최근 출시했으며, 3월에는 치과 전용 라인인 ‘덴어스 듀오’를 출시한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보클라, 토마스톤, 리뉴메디칼, 메디클러스, 메디허브 등 국내 유망 파트너사들과의 강력한 협력을 통해 제품 라인을 다각화,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허 대표 연설에 이어 이병진 학술본부장이 핵심 사업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언급된 주요 파트너사 대표들도 각자 발표를 통해 덴오믹스와의 향후 사업 연계성을 강조했다.

허대욱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덴오믹스가 대한민국 구강 예방 헬스케어의 표준이 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하는 자리”라고 전제하며 “빠른 시일 내에 우선적으로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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