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턱관절교합학회는 지난 2월 2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제24차 인정의 고시를 시행하고 최종 24명의 인정의를 배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고시에는 총 27명이 신청했으며, 25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필기시험에서는 24명이 합격했으며, 이어 진행된 구술시험에는 필기 합격자 24명 전원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이에 따라 최종 합격자는 총 24명으로, 응시자 기준 합격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번 인정의 고시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의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은 턱관절 및 교합 분야에 대한 이론적 이해도와 임상적 판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회에 따르면 이날 최종 합격자 중 김혜진 회원(강동경희대치과병원)이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규복 회장은 “인정의 제도는 턱관절 및 교합 분야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학회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임상 표준 확립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