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기본부터 배우는 치주수술도해 등(3권)

  • 등록 2002.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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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터 배우는 치주수술도해 치주분야의 베스트셀러였던 ‘기본부터 배우는 치주수술도해’(김종관 역)가 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재출간 됐다. (주)신흥인터내셔날(대표이사 李鎔益)은 지난 99년 초판 발행 후 2200부 판매를 기록한 이 책을 최근 재출간 했다. 이 책은 ‘치주수술의 임상과 테크닉’, ‘치주보철의 임상과 술식’과 더불어 치주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치주수술의 기본 술식을 임상가의 입장에서 정리해 치과대학 4학년생은 물론 치주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려는 대학원생이나 실제로 치주수술을 시작하려는 치과의사서부터 임상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들에게도 필요한 내용을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다루고 있다. □ 저 자 : Shigeno Keiji, Nishikawa Yoshiaki 공저 □ 편 역 : 김종관 연세치대 교수 □ 기 타 : 4×6배판/p296/₩50,000 <이윤복 기자>
치과위생사 업무증진 임상현상 가이드 치과병·의원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여러면에 능숙한 전문인이 요구되고 있다. 치위생사의 역할강화를 위한 업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우선 높은 수준의 지침서가 있어야 하고 그에 맞는 교육과 훈련이 이뤄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치과의원에서 치위생사가 출근해서부터 퇴근할 때까지 임상적으로 해야 할 일과 방법 등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어 치위생사의 자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저 자 : 品正 和美 □ 감 역 : 남용옥 대한치위생과교수협의회 회장 □ 출판사 : 나래출판사(TEL. 922-0840) <이윤복 기자>
쉬운설명 좋은치료 Ⅰ, Ⅱ 환자들에게 치주질환과 근관치료와 그 치료에 대해 최대한 알기쉽게 표현해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책이 최근에 나래출판사에서 발간됐다. 치과의원의 환자설명용 책자로 환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대기실에 비치하거나 치위생사가 치료내용을 환자에게 설명하면 시간도 절약하고 효과적인 설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명한 완전 칼라 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액자로 만들어 병원에 걸어놔도 좋을 치주질환의 진행 및 치아우식증의 과정의 모식도도 들어있다. □ 감 역 : Ⅰ 치주질환(김종관 교수), Ⅱ 근관치료(이찬영 교수) □ 출판사 : 나래출판사(TEL. 922-0840) <이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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