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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
오세형(作)‘80 연세치대졸

  • 등록 2000.1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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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길과 산으로 맞닿은 실개천 사이 사이 가을이 묻어 있습니다. 운악산 오세형 (作) ‘80 연세치대졸 現 성심부부치과원장 ‘98 2인전 ‘운현궁’외 단체전 다수 아그모 및 일요화가회 단체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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