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 주최로 지난 11일 시흥시 보건소 5층 강당서 열린 제36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창주 경기지부 법제이사(전 시흥시치과의사회 회장)가 건강증진사업에 헌신적으로 공헌하고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
시흥시보건소 주최로 지난 11일 시흥시 보건소 5층 강당서 열린 제36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창주 경기지부 법제이사(전 시흥시치과의사회 회장)가 건강증진사업에 헌신적으로 공헌하고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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