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우치과네트워크(대표원장 주상호)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유일레저에서 수련회 및 야유회를 갖고 ‘미소가 아름다운 치과’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9개 네트워크 치과에서 원장 및 스탭 등 35명이 참석해 구기종목과 줄다리기 등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
연세우치과네트워크(대표원장 주상호)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유일레저에서 수련회 및 야유회를 갖고 ‘미소가 아름다운 치과’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9개 네트워크 치과에서 원장 및 스탭 등 35명이 참석해 구기종목과 줄다리기 등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