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부 자선골프대회

  • 등록 2008.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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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기지부 회장배 회원친선 자선골프대회가 지난달 29일 용인 프라자 C.C.에서 열렸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이원균 치협 부회장, 정철민 서울지부 부회장, 도정욱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 김충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 지원장, 안병일 (주)스카이덴탈 대표이사, (주)오스템 최규옥 대표이사, 손영석 (주)물방울레이저 대표이사 등 치과계 임원 및 업체 관계자 등 56명이 초청돼 친선팀으로 참가했다. 또 각 소속 분회별 대표 64명이 선수팀으로 참가했다.
대회 후 열린 단체상 시상에서는 231타를 기록한 부천분회가 우승을, 243타를 기록한 안산분회가 준우승, 245타를 기록한 성남분회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상 시상에서는 최형수 원장(남양주)이 이글, 조갑주 원장(안양)·김학선 원장(고양)이 우승, 김형진 원장(이천)이 준우승, 박명선 원장(부천)·최형수 원장(남양주)이 메달리스트, 조무길 원장(군포)·김동균 원장(고양)이 Longest, 김호중 원장(고양)·안재열 원장(부천)이 니어리스트상을 차지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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