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의치학 임상과 이론’ 주제로

  • 등록 2008.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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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대 보수교육위원회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경희치대 치학관 및 경희대 치과병원에서 ‘총의치학의 임상과 이론’을 주제로 1차 연수회를 연다.
연자로 최대균 교수와 권긍록 교수가 나선다.


21일에는 ▲총의치의 진단과 예비인상-개인 트레이 제작 ▲변연 형성과 최종 인상-최종 모형과 교합상 제작 ▲악간관계 기록-인공치 선택과 배열 등에 대해 다룬다.


22일에는 ▲납의치 시적-재부착을 위한 준비 과정 ▲최종 의치 및 교합 조정 등에 대해 다룬다.
최대균 교수는 “이번 연수회는 임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총의치를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예비 인상에서 최종 인상, 악간관계의 기록과 교합조정, 최종의치 장착까지 시행해 봄으로써 각 단계별로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임상과 함께 총의치 기공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기공과 임상의 접목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2-958-9340~1(권순민)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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