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8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 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이 주관하며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 가정 등의 소외 계층 2000여 세대와 결연 활동을 펼친 ‘아름다운 가족 만들기 사업’, 빈곤 가정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한 ‘어린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각종 자연 재해 지역의 재난 구호활동, 대북보건의료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높게 평가를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에는 항상 공단의 ‘건이강이 봉사단’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함께 한다는 이념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약자층을 위한 전반적인 사회복지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이 주관하며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 가정 등의 소외 계층 2000여 세대와 결연 활동을 펼친 ‘아름다운 가족 만들기 사업’, 빈곤 가정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한 ‘어린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각종 자연 재해 지역의 재난 구호활동, 대북보건의료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높게 평가를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에는 항상 공단의 ‘건이강이 봉사단’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함께 한다는 이념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약자층을 위한 전반적인 사회복지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