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예 컨벤션’ 오! ‘예’

  • 등록 2008.06.26 00:00:00
크게보기

역대 최대 참가 ‘성료’

예 네트워크(대표 박인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 네트워크 소속 의사와 스탭, 병원경영지원 관계자 등 4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 예 컨벤션’을 부산 크루즈 선상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 컨벤션에는 원장 83명, 스탭 269명, 초청 69명 등 역대 최대 인원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특히 동북 3성과 호치민 등 해외 네트워크 관계자들도 참가했다.
올해 3번째로 진행된 이날 예 명인시상에는 정밀상담전문가, NP프로세스 전문가, 고객응대 전문가 등 총 7개 부문의 예 명인이 각자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특별상인 예 챌린저상은 지난해 신규 가입한 진주 예치과, 예 컬쳐상은 다양한 문화 행사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전주 예치과, 예 스토리 텔링상은 3대에 걸쳐 치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송파 예치과에게 돌아갔다.


또 예 웨이 철학과 비전, 고객 만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 경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최고의 예 병원에게 수상하는 예 웨이 대상은 잉꼬 치과 부부로 유명한 호남 지역 리더, 군산 예치과에 돌아갔다.
한편 이번 예 컨벤션에서는 예 네트워크 정책 발표와 비전 공유, 그룹 토의를 통한 정보 공유 뿐 아니라 바리스타 내과의사로 유명한 제네럴닥터의 김승범 원장의 "문화지향적 의료의 의미와 가능성"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

관리자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