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치대(학장 박덕영)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 콘도에서 2008년 교수 하계 워크숍 및 치의학 교육 관련 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릉치대와 치의학교육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28명의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 선 교수(가톨릭의대 의학교육학과)를 연자로 초청해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방법’을 주제로 다양한 교수-학습방법, 교수-학습방법의 장단점’ 등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의 특강에 이어 ▲마득상 예방치과학 교수가 2008년 2학기 치의학 임상실습IV 계획(안) ▲조리라 치의학교육연구센터 소장이 ‘치의학 교육 인정 평가 예비심사’ ▲정기명 학과장이 ‘연구부분에 대한 강릉치대 교수들의 인식 설문조사’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은 뒤 교수들의 분임토의가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은 둘쨋날 분임토의 결과발표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
강릉치대와 치의학교육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28명의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 선 교수(가톨릭의대 의학교육학과)를 연자로 초청해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방법’을 주제로 다양한 교수-학습방법, 교수-학습방법의 장단점’ 등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의 특강에 이어 ▲마득상 예방치과학 교수가 2008년 2학기 치의학 임상실습IV 계획(안) ▲조리라 치의학교육연구센터 소장이 ‘치의학 교육 인정 평가 예비심사’ ▲정기명 학과장이 ‘연구부분에 대한 강릉치대 교수들의 인식 설문조사’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은 뒤 교수들의 분임토의가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은 둘쨋날 분임토의 결과발표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