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관 교수(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가 치조골충전기 등 6건의 의장을 최근 동시에 등록했다.
김 교수는 현재 국외 특허(동물 치아를 이용한 경조직 결손부 수복 및 이식재) 및 21건의 국내 특허 등을 소유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세계 3대 인명사전(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미국인명연구소(ABI), 영국의 국제인명센터에 연속으로 등재되는 기록을 세우는 등 한국 치의학의 연구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