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대·치의학대학원 동창회(회장 홍예표)가 지난달 28일 한화 용인 프라자CC에서 자선 친목 골프대회를 열고 이날 모아진 기금 1백5만원을 스마일재단에 기부했다<사진>.
챔피언조, 친선조, 여성조 등으로 진행된 이날 골프대회에서는 31회 강태성 동문이 합계 73타로 챔피언조 우승을 차지했으며 친선조에서는 33회 최남섭 동문이, 여성조에서는 49회 최은아 동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31회가 합계 231타로 우승을, 44회가 235타로 2위를 차지했다.
동창회는 또한 이날 골프대회 참가자 중 최연장자인 11회 오계석, 임채균, 최봉섭 동문과 최연소자인 59회 백현일, 전흥조 동문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
챔피언조, 친선조, 여성조 등으로 진행된 이날 골프대회에서는 31회 강태성 동문이 합계 73타로 챔피언조 우승을 차지했으며 친선조에서는 33회 최남섭 동문이, 여성조에서는 49회 최은아 동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31회가 합계 231타로 우승을, 44회가 235타로 2위를 차지했다.
동창회는 또한 이날 골프대회 참가자 중 최연장자인 11회 오계석, 임채균, 최봉섭 동문과 최연소자인 59회 백현일, 전흥조 동문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