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사업 강화 등 현안 논의 치협 정기이사회

  • 등록 2008.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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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이 홈페이지를 대거 업그레이드하는 등 정보화사업 강화에 본격 착수한다.
또 치과기자재표준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치과의료기기표준개발위원회를 치협산하 특별위원회로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치협은 지난 16일 이수구 협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열고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 정보화사업에 필요한 개발비, 서버구입비, 서버운영 소프트웨어구입비, 월 유지보수비 및 서버운영비 등 예산집행안을 승인했다.


또한 표준화에 대한 세계적 추세에 발맞추고 FDI의 국내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기술표준원의 치과기자재 표준화사업을 담당하기 위한 치협 산하의 치과의료기기표준개발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들의 위촉을 승인했다.
아울러 국회에서 노인틀니 보험화 추진 움직임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의 의견을 취합키 위한 노인틀니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키로 하고 설문문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치의신보 운영규정 및 세칙 개정의 건이 통과됐다.  정일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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