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실시된 치과의사 예비시험 2차(실기)시험에서 최종 4명이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서울치대에서 치러진 ‘2008년 제4회 치과의사 예비시험 2차(실기)시험’의 결과를 지난 11일 발표, 총 10명의 응시자 중 4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뉴질랜드 소재 대학 출신 1명, 일본 1명, 필리핀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예비시험에 합격한 이들은 내년 1월 16일 치러질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안정미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서울치대에서 치러진 ‘2008년 제4회 치과의사 예비시험 2차(실기)시험’의 결과를 지난 11일 발표, 총 10명의 응시자 중 4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뉴질랜드 소재 대학 출신 1명, 일본 1명, 필리핀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예비시험에 합격한 이들은 내년 1월 16일 치러질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