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의료광고심의위원장
성금 1백만원 쾌척
김남수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일부 피라미드형 치과 척결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김 위원장은 “당연히 해야 할 것을 했다”면서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이번 일이 좋은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의료가 상업적으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한 김세영 협회장과 치협 임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 치과계 회원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