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임원들도 달린다 - 경기지부 1백만원 후원금도

  • 등록 2011.08.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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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임원들도 달린다
경기지부 1백만원 후원금도

  

2011 대한치과의사협회 스마일 마라톤 대회에는 잠시 피라미드형 치과와의 전쟁에서 여유를 내 치협 및 서울지부(회장 정철민), 경기지부(회장 전영찬) 임원들이 대거 참가한다.


치협과 서울지부 임원진 전원은 각자의 실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 대회등록을 마쳤으며, 특히 경기지부는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를 후원한다는 대회 취지를 적극 응원하는 차원에서 1백만원의 후원금을 내놨다.


전영찬 경기지부 회장은 “구강암이나 얼굴기형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대회의 좋은 취지에 지부 회원들이 공감해 후원금을 지원하게 됐다. 대회가 더욱 발전해 치과계 대표 문화체육 행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수환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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