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휴네스 8월 치과경영 포럼 (29일)
치과경영과 꿈을 향한 ‘점프’
‘공동개원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저서로 유명한 김형규 원장(키노주니어치과의원)이 휴네스 8월 경영 포럼 연자로 나선다.
의료컨설팅 기업인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는 김형규 원장을 연자로 초청, ‘꿈을 향해 폭발적으로 도약하는 기술 ‘점프’’를 주제로 한 8월 치과경영 포럼을 오는 29일(월) 오후 7시30분부터 서초역 소재 휴네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과의사, 컨설턴트, 그리고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김 원장은 최근 강연주제와 같은 제목의 저서 ‘‘점프’ 퀀텀리프와 나의 노래’를 출간해 화제가 됐다.
‘퀀텀리프(quantum leap)’란 변화를 위한 폭발적인 도약, 급격한 진보나 비약적인 발전을 뜻한다. 김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변화를 위한 폭발적인 도약 ▲나만의 아이디어로 행동하라 ▲시간과 목표의 모니터링 ▲문제와 시련은 변장한 성공 등의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주최 측은 “많은 치과들이 사실상 충분한 바탕과 도약대를 갖추고 있으나 실제 도약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김형규 원장의 "점프"에 대해서 듣고 이해한다면 분명 발전과 진보를 어렵지 않게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분명 수강자들에게 있어 삶은 물론 치과 운영에 있어서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휴네스는 매월 네 번째 월요일 치과계 내외의 저명 연자를 초청, 치과계의 발전과 새로운 블루오션의 발견, 긍정적인 공동 마인드 형성을 위한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3474-5245 또는 www.huneth.co.kr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