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육성 하위법 제정 공청회
국회보건의료포럼
국회보건의료포럼(대표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달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하위법령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공청회는 지난 3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3월 3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성공적인 안착과 합리적인 제도운영을 위한 하위법령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국회보건의료포럼에는 원희목 의원을 비롯해 강명순, 손숙미, 이애주, 이춘식, 전혜숙, 정미경, 정하균, 이병석, 나성린 의원 등 14명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정회원으로 돼 있다. 정의화 국회부의장, 김춘진, 전현희, 박 진, 이주영, 김성순, 안홍준, 박은수 의원 등 15명이 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