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협 안정적 운영 최선” 진윤수 이사장

  • 등록 2012.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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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협 안정적 운영 최선”
진윤수 이사장


진윤수 제6대 인천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지난 2월 취임해 4년 임기에 들어갔다. 


진 신임 이사장은 자산 3백18억원에 조합원수 1900여명, 매출액 66억원의 인천치과의사신협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는 취임 일성을 내놨다.


진 신임 이사장은 “요새 개원가의 안 좋은 상황에서도 전임 이사장의 노력으로 자산이 두배로 늘어났다.

  

이제는 안정적인 운영에 더욱 신경을 쓰려 한다”며 “특히, 복지회계 쪽과 관련 금값 폭등으로 골드의 사용량이 한계치에 온 만큼 새로운 재료항목을 개발하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환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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