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나래출판사 이전 - 치협회관 인근 사무실로

  • 등록 2012.09.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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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나래출판사 이전
치협회관 인근 사무실로


치의학 전문 출판사인 대한나래출판사(대표 최용원)가 지난 17일부터 회사를 동대문구에서 치협 인근에 있는 성동구 성수동으로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89-319(성수2로 147) 아이에스비즈타워 903호이다.


대표전화는 (02)922-7080번이며, 팩스번호는 (02)922-0841번이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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