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살리기’ 구슬땀 - 최병기 경영정책이사

  • 등록 2012.09.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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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살리기’ 구슬땀
최병기 경영정책이사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병기 치협 경영정책이사가 이번에는 ‘중랑천 살리기’에 나섰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는 현재 지역 부총재로 재직하고 있는 최 이사를 비롯한 회원들이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월릉교, 녹천교 등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사진>.


여름장마로 중랑천에 떠내려 온 각종 오물 및 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최 이사는 라이온스협회 회원들과 함께 하천을 정화하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직접 오물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펼쳤다<사진>.


최병기 이사는 “치과의사들은 늘 사회봉사를 위한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며 “특히 치과의사 역시 사회 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항상 사회 구성원과 더불어 사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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