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임플란트계 선봉자 역할 톡톡

  • 등록 2016.12.20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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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화북지역 한·중 학술교류회 성료




덴티움이 지난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태원, 북경 2개 지역에서 ‘덴티움 한중 임플란트 학술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태원 170여명, 북경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 연자로 한승민 원장(이촌치과의원)이 ‘Practical suggestions for lateral augmentation’을 주제로 다양한 bone defect 중에서도 최고 난이도인 one wall defect  augmentation를 중점으로,  Soft and Hard Tissue Management 술식 소개 및 덴티움 Regeneration을 활용한 성공 Case를 강의했다. 

이어서 중국 유명 연자진으로 Dr. Qiu Lixin(북경대)  ‘전치부 심미 임프란트’, Dr. Lan Jing(산동대)은 ‘Immediate loding’, Dr. Gao Wei(북경대) ‘Sinus augmentation’, Dr. Li Ying(산서대)  ‘Overdenture 보철’이란 주제로 Surgery와 보철의 collaboration시 성공적인 임플란트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 수 있음을 강조 했으며, 노하우 제시로 중국 현지 치과의사들의 테크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덴티움 학술교류회는 한중 유명 연자진 강의 및 덴티움 지역별 유저들의 적극적으로 참석해 다시 한 번 덴티움이 중국 시장 내 임플란트 선봉자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김용재 기자 kyj45@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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