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368명, 레지던트 393명 배정 의결

전문의운영위 전속지도전문의 자격 유지 지침 완화도 논의
“출산휴가와 병가는 예외로 인정 해야” 의견 대두

2020.10.28 17:49:55
0 / 3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