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진료 후 주름 개선은 치의가 맡는다.

  • 등록 2018.06.29 1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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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학회 오는 8월 미용연수회 개최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박영욱·이하 악성학회)가 예고한 대로 미용연수회를 오는 8월 열 전망이다.


악성학회 미용위원회(위원장 김선종)는 오는 7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보철 치료 후 미간 및 팔자주름은 물론 잇몸웃음, 턱관절 잡음, 이갈이 등 보다 더 전문적인 보톡스 필러 임상응용을 위한 미용 임상연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대구로병원 대강당과 치과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미용연수회에서는 이론 강의와 참석자를 중심으로 한 핸즈온 코스가 예정돼 있으며, 구체적인 연제 및 연자를 오는 7월 공개될 예정이다.


악성학회 관계자는 “미용연수회를 연간 2회 개최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는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용재 기자 kyj45@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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