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보조인력 해법 듣고 나눈다

  • 등록 2018.08.23 15: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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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 치과보조인력 정책 토론회 28일

경기지부(회장 최유성)가 치과보조인력 문제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치과보조인력 정책 현안 및 해결방안 토론회’가 오는 28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지부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우선 신보미 교수(강릉원주대학교 치위생과 교수)가 ‘치과보조인력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화두를 던진다.

이어지는 패널 발표에서는 김준수 경기지부 대외협력이사, 우은영 경기도치과위생사회 대외협력이사, 최종현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기획이사 등이 패널로 나와 치과보조인력 해법에 대한 시각들을 각각 제시한다.

패널 발표 후에는 이선장 경기지부 정책연구이사의 진행 하에 토론자 상호 자유 토론이 이어진다. 문의 031-248-6621(경기지부 사무국).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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