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CEO, 성공과 실패 경험 나눈다

2022.10.05 10:04:39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학술대회·문화예술제
10월 22일 안중근의사기념관서 강연·친교행사

치의학 및 문화를 매개로 국제 인적 교류의 큰 틀을 다져 가고 있는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가 이달 중순 뜻 깊은 행사를 준비했다.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제5회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다.

‘의료기자재 산업에 뛰어든 CEO 무엇을, 어떻게 준비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치과의사 출신 CEO들을 초청해 다양한 관점에서의 창업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전망이다.

학술대회 첫 강연은 문성용 교수(조선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의료인 창업 정부 지원 사업과 함께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시작하며, 이어 김형우 덴플렉스 대표가 ‘덴플렉스의 기술특허 경험 노하우’에 대해 강연한다.

또 이예하 뷰노 대표는 ‘비급여 AI 의료기기 인허가’, 장성욱 마루치 대표는 ‘마루치가 도전하는 신경치료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는 치과 문화에 관한 국제 교류와 각종 정보 제공을 통해 국제화를 선도하며,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자는 목적으로 지난 2016년 10월 22일 창립됐다.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전성현 회장은 지난 2021년 5월 총회를 통해 선임돼 단체를 이끌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치과진료 중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전성현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는 국제치과교류단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문화예술 페스티벌과 치의학과 관련된 학술행사, 치과벤처산업에 뛰어들어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CEO를 초청해 학술 및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며 “이번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에는 치과 관련 스타트업에 뛰어든 치과원장 CEO들에게 필요한 법적인 문제에 대한 지식 및 초기 투자 시 주의할 점, 그리고 회사를 운영하는 치과 CEO에게 듣는 성공과 실패의 경험담으로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문의: 010-4668-3107.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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