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연령 검사도 인공지능 시대 왔다

2022.11.30 10:43:09

기존 검사법과 차별화 ‘뷰노메드 본에이지’
교정치료 동의율·인지도·신뢰도 업그레이드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골 연령 검사 시행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촬영된 수골 사진과 표준자료를 의사가 일일이 비교해야 하는 기존의 검사방법은 효율성이 떨어지고 판독자 간 일치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한 인공지능 성장 검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본에이지™(VUNO Med®-BoneAge™)를 개발한 뷰노(VUNO)는 지난 2018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상용화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골 연령 판독을 돕는 소프트웨어로서, 수골 엑스레이 영상을 자동 분석하고, 가장 유사한 골 연령을 최대 3순위까지 제시해 의료진의 골 연령 판독을 보조한다.
 

또한 인공지능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성인 예측 키 등의 성장정보를 담은 리포트를 제공해 의료진과 환자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골 연령은 성장기 소아청소년의 수골(손/손목 뼈)을 촬영한 엑스레이 영상으로 연령별 표준 영상과 대조해 측정할 수 있는데, 성장장애의 원인 분류와 향후 성장 잠재력을 예측해 최종 성인 예측 키를 예상하는데 중요한 척도로 알려져 있다.
 

뷰노메드 본에이지 프로그램을 통한 키 성장 보고서를 통해 일반 치과 병원에서는 아이들의 현재 성장 단계를 확인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타 치과 병원에 비해 진료 동의율과 치과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소아 교정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어 소아 교정 치과병원에서 적절한 교정 타이밍과 교정 방향 설정 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서의 활용도 충분히 가능하다.

또 아이의 골 연령 분석 이력을 추적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 환자들의 지속적인 내원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뷰노메드 본에이지(성장검사 프로그램)의 치과 경로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스피드덴탈 관계자는 “2020년 9월부터 데모와 판매를 시작하면서 지속적으로 신규 도입치과가 늘어나 전국 120여개 치과에서 활용중이며, 2년여 간 임상에서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소아, 교정치과는 물론 신규 개원치과에서 효과적으로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스피드덴탈 및 올소마트(치과재료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무료 체험 행사 및 도입 상담을 시행중에 있다.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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