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활용도 높은 3D 안면 스캐너 주목

2022.12.07 09:20:17

네오, ‘RAY Face 200’ 론칭 판매 스타트
0.5초 만에 안면 스캔 데이터 확보 장점

환자의 안면 정보와 치아 정보를 분석해 종합적인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는 안면 스캐너가 있어 주목된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은 최근 레이의 3차원 안면 스캐너 ‘RAY Face 200’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RAY Face 200’은 환자의 3D 안면 정보를 치아 정보와 자동으로 정합해 종합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특히 One-Shot Scanning을 통해 환자 진료 상담 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오 측은 기존의 3D 페이스 스캐너는 여러 번의 촬영을 진행하거나 스캐너를 움직이며 촬영했지만, ‘RAY Face 200’은 한 번의 촬영으로 정확한 3D 얼굴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제품을 활용할 시 6개의 카메라로 0.5초 만에 환자의 안면 스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기준으로 CT나 구강 스캐너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합할 수 있다. 또 정합 된 정보를 통해 3차원 안모에서 정중면과 교합면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상담, 치료 전후 시뮬레이션, 안모에 어울리는 스마일 디자인 확인 등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


또 9개의 이미지센서가 동시에 동작해 피사체의 깊이를 정확하게 포착, 더욱 생생하고 입체감 있는 얼굴 영상을 만든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이 밖에 3차원 디지털 조명 기술로 편안한 촬영을 유도한다는 점, Dental Avatar에서 CT 데이터와 자동으로 매칭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점, Invivo와 연계해 치료 전후 분석 및 안면의 변화 예측 등 전반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네오 관계자는 “오는 17~18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KDX 2022에서 레이와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오는 치과 개원의들에게 완성도 높은 디지털 치과 상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또 KDX 2022에서 네오의 혁신적인 보철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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