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선관위, 김민겸 후보 ‘당선 유효’ 결정

  • 등록 2026.03.19 18: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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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3·4번 후보자 측 회장단 선거 이의 신청 기각
18일 회의서 법률 자문 등 검토 후 투표로 최종 확정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서 김민겸 후보의 당선 결과를 둘러싼 이의 신청이 최근 제기된 가운데,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해당 이의 신청을 기각하고 김민겸 후보의 당선이 유효하다고 결정했다.


선관위는 최근 기호 2번 권긍록 후보,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기호 4번 김홍석 후보의 회장단 선거 이의 신청서가 공식 접수됨에 따라, 지난 18일 치협 회관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해당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유석천 선관위원장과 김명흡 부위원장을 포함해 12명의 선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권긍록·박영섭·김홍석 후보 측이 제기한 이의 신청 내용들과 이에 대한 김민겸 당선자 측의 소명을 들었다.


이후 당선자 및 후보자 측이 퇴장한 가운데 법률 자문을 받으며 이의 신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 표결을 거쳐 이의 신청을 기각하고 김민겸 후보의 당선이 유효하다고 결정했다.


선관위는 결정문을 통해 “선거관리규정 제62조 제3항에 따라 출석 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에 이르지 못했으므로 이의 신청인의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정현중 기자 hj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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