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스윙암’ 출시 기념 50대 한정 특전

  • 등록 2025.06.10 09: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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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올 라이브쇼, 10∼13일까지 사전 예약 방송
세 가지 특별 혜택 제공, 최대 194만 원 상당


덴올 라이브쇼가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신제품을 들고 소비자들을 찾아온다.

덴올 라이브쇼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오스템의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K5 스윙암’ 출시를 기념해 단 50대 한정 물량과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사전 예약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방송에서 K5 스윙암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세 가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K5 스윙암 1대당 체어 옵션가 86만원인 NHK H311L 핸드피스 2개를 옵션가 220만원의 KAVO 9000L 핸드피스 2개로 무상 교체해 준다. 이는 프리미엄 핸드피스 2자루 무상 업그레이드로 파격조건 할인이다. 여기에 제품 1대당 K5 오토셕선(소비자가 30만원)이나 27인치 모니터 중 1개(소비자가 28만5000원)를 무료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이중 시트(소비자가 15만원) ▲보조 스툴(소비자가 15만원) ▲이동형 메탈 카트(소비자가 13만원) 중 두개를 고객이 선택하면 무료로 증정한다. 세 가지 프로모션을 모두 적용하면 최대 194만원 상당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패키지 복합 할인, 대수당 할인, 개원 헤택 및 보상판매(기존 체어 교체 시 할인)등 추가 할인 혜택 프로모션까지 더할 수 있어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5 스윙암은 술자의 진료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위에서 내려오는 핸드피스 튜빙을 통해 손목 피로도를 낮췄으며 닥터 테이블을 환자 가슴에 위치하도록 해 임플란트 수술 시 기구나 키트 사용이 용이하다.

핸드피스 낙하 실수를 하더라도 바닥에 닿지 않는 구조로 핸드피스 파손을 방지할 수 있고, 튜빙이 바닥에 닿지 않으며 손잡이, 실리콘패드, 트레이까지 멸균해 완벽한 위생관리도 가능해졌다. 닥터테이블 처짐이 없도록 ‘에어 브레이크’ 방식도 적용해 흔들리거나 처지는 현상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K5 스윙암은 치과 장비 선진 유럽에선 이미 90% 이상 사용 중인, 진료 효율성이 극대화된 스윙타입 유니트체어다.

이번 방송은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10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13일 오전 9~10시에 실시간 상담 방송이 진행된다. 방송을 놓쳤다면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13일까지 같은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덴올라이브쇼 관계자는 “K5 스윙암은 치과의사들의 진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스템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신제품”이라며 “이번 방송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좋은 조건으로 치과의사들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결합해 합리적으로 구성한 만큼 방송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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