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올소테크와 골이식재 공급 MOU

  • 등록 2026.02.25 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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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협업 통해 골이식재 사업 경쟁력 강화
동종골 ‘Ovis ALLO BONE’ 등 제품에 적용


덴티스가 최근 ㈜올소테크와 골이식재 원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덴티스는 자사 골이식재 제품 OVIS ALLO에 적용되는 동종골 이식재 Bone Powder를 올소테크로부터 공급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원료 공급의 안정성과 제품 품질의 일관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소테크의 동종골 이식재는 세포 제거 단계에서 저농도 계면활성제 기반의 특화 공정을 적용하고, 저선량 감마 멸균 기술을 병행해 염증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골기질의 미세구조를 효과적으로 보존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과 우수한 생체적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덴티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골이식재 제품군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원료는 덴티스의 동종골 이식재 제품인 ‘Ovis ALLO BONE’과 ‘Ovis ALLO BONE C’에 적용된다. Ovis ALLO BONE은 Cortical(피질골)과 Cancellous(해면골)을 5:5의 비율로 혼합한 동결건조 동종골 이식재이며, Ovis ALLO BONE C는 Cortical 100%로 구성된 동결건조 탈회 동종골 이식재 제품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골이식재 원료 공급부터 제품 적용까지 전반적인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라며 “임상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티스는 치과용 골이식재 브랜드 ‘Ovis(오비스)’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응 가능한 GBR(Guided Bone Regeneration) 종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정현중 기자 hj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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